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e Love (문단 편집) == 곡 분석 == * 조성 : 사장조(G) → 내림가장조(A♭) * 최고음 : '''3옥타브 도#(C#5)''' 이 노래 역시 엠씨더맥스 노래들의 높은 난이도를 대변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. 무려 하이라이트 직전부터 2옥타브 시(B4), 3옥타브 도(C5)가 등장하며, 마지막 후렴구에서는 안 그래도 높은 음역대가 한 키 더 올라가서 '''3옥타브 도#(C#5)'''을 찍는다. 특히 후렴구의 <함께 할 수 없'''음'''이>가 '''최고음을 어려운 발음으로 올리는 부분'''이라 부르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고역이다. 이전까지 3옥타브 도(C5)를 연타하다가 한 키를 더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. 심지어 그 전에도 <후회하'''고''' 있는 내게>파트에서 똑같이 어려운 발음으로 '''3옥타브 도#(C#5)'''을 찍으며, 마지막에는 이 어려운 파트가 한 번 더[* 커다란 '''아'''픔인 걸 아니] 나온다. 게다가 이 최고음이 그냥 한 번 짦게 올리는 것도 아니라, '''2옥타브 솔(G4)~ 2옥타브 시(B4)'''의 2옥타브 후반대의 고음을 연속적으로 내다가 어려운 발음으로 확 도약하기 때문에 성대가 매우 지친 상태에서 고음을 올려야 한다. 이로 인해 이 최고음을 올리기도 전에 성대가 지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, 어찌어찌 올렸다 하더라도 음이탈이나 삑사리가 나기도 매우 쉽다. 혹독하게 노력해서 '''3옥타브 도(C5)'''를 올렸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에 바로 체력과 호흡이 깎인 상태에서 '''3옥타브 도#(C#5)'''을 내기는 미친듯이 어렵다.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한때 엠씨더맥스 노래 중에서도 상당한 헬곡으로 꼽혔지만 7집부터 헬곡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[* 물론 그 이전에도 그나마 낮은 노래도 2옥타브 라는 찍을 만큼 엠씨더맥스 노래 중에 쉬운 곡이라곤 하나도 없었지만.] 예전처럼 1티어로 꼽히는 난이도에서는 한 단계 내려왔다. 물론 그렇다 해도 이 곡이 절대 쉬운 건 아니고, 여전히 모든 곡을 통틀어도 '''2티어'''에 해당하는 헬곡이다. 그나마 다행인 건 중간에 간주가 많고[* 1절이 끝난 이후 약 8초, 2절 중간에 15초 정도 간주가 있다.], 마지막 파트가 끝난 이후 마지막 1분 동안은 '''간주만 나온다는 것이다.''' 여기서까지 다시 가사를 추가시키고 1키를 더 전조시킨 뒤 '''3옥타브 레(D5)~3옥타브 레#(D#5)''' 진성 초고음까지 추가됐다면 [[어김없이]], [[흩어지지 않게]], [[My Way(이수)|My Way]] 등 '''3대장''' 곡들까지 모두 뛰어넘거나, 뛰어넘지 않더라도 최소한 '''1티어'''에 해당하는 최악의 헬곡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. --3절에서 +2키 전조한 처음처럼, 2곡이 합쳐지고 2절도 1절처럼 초고음 이 추가된 뒤 간주마다 가사가 땜빵 좀 된 써큘러와 함께 0티어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